[사진] 영상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현재위치 [국제] 입력 2025.11.26 10:45 수정 2025.11.26 11:00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동방일보】 김부삼 기자 = 25일 베이징 고궁에서 전시를 보는 관람객. 고궁박물원과 궁왕푸(恭王府)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시성세신(時盛歲新): 문화유산에서 아름다운 삶으로의 영상 기록' 전시가 이날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20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에선 중국 관식(官式) 건축의 백년 변천사와 함께 문화유산과 대중의 삶의 융합이 빚어낸 생명력을 엿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동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동방일보】 김부삼 기자 = 25일 베이징 고궁에서 전시를 보는 관람객. 고궁박물원과 궁왕푸(恭王府)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시성세신(時盛歲新): 문화유산에서 아름다운 삶으로의 영상 기록' 전시가 이날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20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에선 중국 관식(官式) 건축의 백년 변천사와 함께 문화유산과 대중의 삶의 융합이 빚어낸 생명력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