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행사 현장에 등장한 中 작가 차오원쉬안 현재위치 [국제] 입력 2025.11.21 17:19 수정 2025.11.21 17:20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동방일보】 김부삼 기자 = 20일 저녁 작가 차오원쉬안(曹文軒∙가운데)이 행사 현장에서 작품 창작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있다. 중국작가협회와 후난(湖南)성 정부가 주최한 '2025 중국문학축제·아동문학상 시상식'이 20일 저녁 후난성 창사(長沙)시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소설, 동화, 시, SF, 아동 그림책, 청년 작가 단편 우수작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을 조명하며 오늘날 아동문학 창작의 다양한 모습과 풍성한 성과를 한자리에서 보여줬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동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동방일보】 김부삼 기자 = 20일 저녁 작가 차오원쉬안(曹文軒∙가운데)이 행사 현장에서 작품 창작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있다. 중국작가협회와 후난(湖南)성 정부가 주최한 '2025 중국문학축제·아동문학상 시상식'이 20일 저녁 후난성 창사(長沙)시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소설, 동화, 시, SF, 아동 그림책, 청년 작가 단편 우수작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을 조명하며 오늘날 아동문학 창작의 다양한 모습과 풍성한 성과를 한자리에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