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동방일보】 김부삼 기자 = 20일 저녁 작가 차오원쉬안(曹文軒∙가운데)이 행사 현장에서 작품 창작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있다. 중국작가협회와 후난(湖南)성 정부가 주최한 '2025 중국문학축제·아동문학상 시상식'이 20일 저녁 후난성 창사(長沙)시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소설, 동화, 시, SF, 아동 그림책, 청년 작가 단편 우수작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을 조명하며 오늘날 아동문학 창작의 다양한 모습과 풍성한 성과를 한자리에서 보여줬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동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