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칵, 호수 절경에 멈추지 않는 셔터음 현재위치 [국제] 입력 2025.11.21 18:02 수정 2025.11.21 18:20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동방일보】 김부삼 기자 = 20일 양줘융춰(羊卓雍錯)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 관광객. 최근 양줘융춰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시짱(西藏)어로 '옥처럼 푸른 호수'라는 뜻을 가진 양줘융춰는 대부분 시짱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위치해 있으며, 4천400m가 넘는 해발 고도를 자랑한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동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동방일보】 김부삼 기자 = 20일 양줘융춰(羊卓雍錯)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 관광객. 최근 양줘융춰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시짱(西藏)어로 '옥처럼 푸른 호수'라는 뜻을 가진 양줘융춰는 대부분 시짱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위치해 있으며, 4천400m가 넘는 해발 고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