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동방일보】 김부삼 기자 = 최근 베이징 미윈(密雲)저수지를 찾는 철새가 꾸준히 늘고 있다. 미윈저수지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에서 철새들의 핵심 중간 기착지이자 서식지다. 20일 미윈저수지 유역에 위치한 칭수이허(清水河)에서 서식 중인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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